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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인도네시아 발리 (신혼여행 4일차)

샤우트써니 2012. 8. 14. 11:41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은 당시 여행사 지부장으로 발리에 파견 나와 있던 아는 동생의 도움을 받았다.

이날도 가이드에게 자유여행을 하겠다며 이야기하고 뉴질랜드에서 만났던 동생의 도움으로 일반

신혼여행객들이 가보지 못하는 발리의 시내구경을 할 수 있었다.

정말이지 얼마 남지 않은 메모리에 인물사진 위주로 찍다 보니 별로 올릴게 없다. ㅠ.ㅠ

 

동생이 일하던 사무실 인근 풍경

 

발리 시내에 있던 쇼핑센터

외부전경은 꽤 볼만했으나 내부는 역시 어딜가도 똑 같다.

 

 

 

발리 시내에 있던 플래닛헐리우드

에이띠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 그리고 실제 구경할만한 헐리우드 관련 소품도 별로 없고

 

 

화장실 남녀구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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