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2005년 인도네시아 발리 (신혼여행 4일차) 본문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은 당시 여행사 지부장으로 발리에 파견 나와 있던 아는 동생의 도움을 받았다.
이날도 가이드에게 자유여행을 하겠다며 이야기하고 뉴질랜드에서 만났던 동생의 도움으로 일반
신혼여행객들이 가보지 못하는 발리의 시내구경을 할 수 있었다.
정말이지 얼마 남지 않은 메모리에 인물사진 위주로 찍다 보니 별로 올릴게 없다. ㅠ.ㅠ
동생이 일하던 사무실 인근 풍경
발리 시내에 있던 쇼핑센터
외부전경은 꽤 볼만했으나 내부는 역시 어딜가도 똑 같다.
발리 시내에 있던 플래닛헐리우드
에이띠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 그리고 실제 구경할만한 헐리우드 관련 소품도 별로 없고
화장실 남녀구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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