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집에서 해 먹는 꼬치구이 본문

중얼중얼

집에서 해 먹는 꼬치구이

샤우트써니 2013. 9. 8. 21:45

어제 토요일 저녁 처음 해 보는 꼬치구이

처음인데다가 미니오븐이다 보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이도 맛은 그럭저럭 괜찮고 소스에 찍어 먹으니 꽤 먹을만 했다.

아마 이게 꼬치구이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다음엔 고기를 양념에 좀 더 오래 두어 안까지 스며들게 하고 굽는 동안 야채에 양념을 추가로

몇 번 발라줘야 할 것 같다.

다음번 성공적인 요리가 되면 자세한 글을 한번 더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이만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리  (0) 2015.04.09
드디어 26년 DVD를 받았다.  (0) 2013.07.06
대세라는 짜파구리를 먹어보다  (0) 2013.03.31
최악의 장난감 변신로봇 또봇  (2) 2013.01.01
멋진 술안주 통두부김찌찜 그리고 치즈~  (0) 2012.11.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