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집에서 해 먹는 꼬치구이 본문
어제 토요일 저녁 처음 해 보는 꼬치구이
처음인데다가 미니오븐이다 보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이도 맛은 그럭저럭 괜찮고 소스에 찍어 먹으니 꽤 먹을만 했다.
아마 이게 꼬치구이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다음엔 고기를 양념에 좀 더 오래 두어 안까지 스며들게 하고 굽는 동안 야채에 양념을 추가로
몇 번 발라줘야 할 것 같다.
다음번 성공적인 요리가 되면 자세한 글을 한번 더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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