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마을 본문
솔직히 제대로 구경은 못했다.
임실호국원에서 장인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보여서 잠시 들렸는데
이미 체험하기엔 늦은 것 같아 입구만 보고 돌아왔다.
그런데 진입로가 참 이쁘고 좋네, 다음에 한번 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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