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전북 무주군 덕유산 본문
2005년 10월 단합대회 겸 워크샵한다고 전 사원을 이끌고 간 덕유산
죽어라 산만 타면 단합이 된다는 회사의 교육 시스템은 이제 엉터리라고 도태되어 가고 있다.
정말 그날 저녁까지는 무지하게 단합 잘 되다가 다음날 아침 숙취에 시달리면서 깨면 옆의 사람과
언제 잘 놀았냐는듯이 아무 얘기도 안하고 각자 할일만 하다가 헤어진다 ㅋㅋ
10월이었지만 너무나 서늘했던 덕유산은 너무나 상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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