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처음엔 참 볼만했던 충북 청원유채꽃축제 본문
오창과학단지가 생기고 분양되지 않은 터를 활용하여 매년 유채꽃축제가 열렸다.
그런데 주최측의 분열된 이해득실때문인지? 별 재미를 못본 청원군의 발뺌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직 공터가 남았는데도 흐지부지 축제는 사라졌다.
물론 아직도 하긴 하는데 민간에서 명맥만 유지하는 정도라 지역축제라 하기도 뭐하다.
게다가 너무 상업주의로 변모해서 이제는 그냥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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