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황소처럼
인천시 무의도 & 실미도 본문
2004년 7월 말 한참 연애가 무르익던 시절 1일 코스로 다녀온 무의도와 실미도
완전히 지쳐서 죽는줄 알았네 ^^;;
물이 모두 빠지고 드러나 갯벌
저 엄청난 길이의 갯벌을 건너야 실미도에 갈 수가 있다.
오기로 걸어서 건넜는데 커억 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잘빠지더군 이것이 물리학인가? ㅠ.ㅠ
애들은 성큼성큼 잘도 걸어가는데 나만 계속 푸욱 푸욱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훌륭한 관광자원을 다 철거하고 이런 푯말이나 세워놓다니 무식한 공무원들






정말 실망만을 가득 안고 와야 했던 실미도의 모습
천국의 계단이란 드라마를 찍은 곳이란다.
무의도 해수욕장의 풍경들
완전히 지쳐서 죽는줄 알았네 ^^;;
물이 모두 빠지고 드러나 갯벌
저 엄청난 길이의 갯벌을 건너야 실미도에 갈 수가 있다.
오기로 걸어서 건넜는데 커억 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잘빠지더군 이것이 물리학인가? ㅠ.ㅠ
애들은 성큼성큼 잘도 걸어가는데 나만 계속 푸욱 푸욱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훌륭한 관광자원을 다 철거하고 이런 푯말이나 세워놓다니 무식한 공무원들
정말 실망만을 가득 안고 와야 했던 실미도의 모습
천국의 계단이란 드라마를 찍은 곳이란다.
무의도 해수욕장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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