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진들은 2004년 12월에 갔을 때다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아이들이 태어나고도 몇번 갔는데 같이 올리려다 뒤늦은 블로그질에 하나하나 찾아 골라서 올리기도 힘들고 그냥 추억삼아 1~2년마다 한번 갔을 뿐이니 그때마다 다른 풍경으로 매번 올려볼까 한다. 이건 상어알이다. 정말 신기하고 또 신기했던 상어알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지 않던 박쥐